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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있는 워크샵, 어디가 좋을까

청계산 스모크가든, 각종 회의자재 갖춰 직장인들에 인기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3/26 [11:37]
▲스모크가든 야외족구장     ©이대연 기자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강동진 사장은 요즘 ‘봄소풍’ 가자고 졸라대는 직원들 때문에 매일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

 
직원들의 단합과 능률적인 업무를 위해 매년 워크샵을 마련하지만 먹고 마시는 술자리 회식과 다를 바 없는 워크샵은 ‘무용지물’이라는 게 최 사장의 생각이다. 지방의 리조트는 거리가 너무 먼데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 아직 날짜도 잡지 못하고 직원들 눈치만 보고 있다.
 
그러던 중 ‘kbs vj특공대’ 에서 방영된 청계산 스모크가든(http://www.smokebbq.co.k, 대표 신상국)이 한눈에 들어왔다. 강남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다 각종 회의 기자재를 갖춰 워크샵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스모크가든은 도심 속에서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500명이 식사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청계산 등반을 비롯해 족구장, 노래방 시설은 시내를 전전하는 회식 문화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각종 회의 기자재로 능률 있는 워크샵이 가능하고 독립된 회의 시설을 갖춰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스모크가든 바베큐정식  ©이대연 기자
신상국 대표는 “지리산에서 삭힌 국내산 묵은지, 토종흑돼지를 넣은 김치전골, 묵은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 토종흑돼지바베큐정식, 텃밭의 상추로 무친 야채샐러드, 지리산 해발 500m에서 방목으로 키운 토종흑돼지 바비큐 등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라며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준비해 1년에 두어번 뿐인 직장인 워크샵의 질을 한층 높였다”고 강조했다.

 
스모크가든은 차량지원이 가능한데다 새봄 워크샵 시즌을 맞아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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