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 물론 어마어마한 거액을 기부하는 이들도 있지만 자신의 형편에 맞게 소액이지만 소중한 곳에 쓰일 금액을 기부를 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것이다. 꼭 봉사나 돈으로 기부를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어떠한 물건을 사거나, 어떠한 서비스를 받는 것 자체가 기부의 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시작이 어렵지 이러한 기부는 주는 이, 받는 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요즘은 병원들이 환자들과 함께 이러한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환자들은 소소하게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소액을 지급하면 병원을 이를 모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 놓는 형식이다.
시원여성의원은 매달 이러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도 네일 아트 이벤트를 펼쳤다. 환자들은 내원해 준비된 네일 아트를 받고 1,000원을 기부했고 이를 병원에서 모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내기로 했다. 시원여성의원은 2월의 이벤트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이 좋아 3월에도 네일 아트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3월 30, 31일 양일간 진행되며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의원인 만큼 대부분의 환자들이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진행한 네일 아트 이벤트를 통해 작지만 자신을 꾸밀 수 있는 즐거움에 기부라는 따뜻함까지 얻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매달 이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시원여성의원은 여성성형과 요실금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이쁜이 수술, 양귀비 수술, 음핵 수술 등의 여성 성형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많은 여성들이 흔히 앓고 있는 질환인 요실금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높은 수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외 에도 시원여성의원은 쁘띠성형과 피부시술 등을 진행하고 있어 여성들이 내원하면 여성 질환에서 미용적인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케어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원여성의원 관계자는 “병원을 단순히 진료만 받는 공간에서 여성의 고민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공간으로 인식 변화시키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환자들의 반응이 좋아 병원 측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