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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배두나, “박찬욱 감독 적극 추천에 출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29 [14:09]
배두나가 일본영화 '공기인형'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박찬욱 감독의 적극적인 추천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의 일본 인기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공기인형'은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가 비디오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와 사랑에 빠지면서 점차 인간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영화다.
 

 
배두나의 열혈 팬이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러브콜을 받은 배두나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시나리오를 마음에 들어했지만, 강도 높은 노출연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출연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했다.
 
이에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이후 친분을 쌓아온 배두나는 박찬욱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출연해라"라고 확실한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두나는 '공기인형'으로 외국인 최초로 일본 내 영화제 여우주연상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4월 8일 국내 개봉.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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