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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학, "학급 자율교육과정 운영 통해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

도내 학급당 300만원, 지원좋은 프로그램 타 학교 소개 시너지 효과 창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10:38]
 
신태학(전 여수.순천교육장) 전남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남도내 유치원부터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모두 1만개 학급에 학급당 300만원씩 총 3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급기준 자율과정운영비로 사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전남 교육감 예비후보는 “일부 전원학교나 돌봄학교 등 소수 학교에 매년 수억원씩의 예산이 투자되는 반면 대다수 학교들은 기초․기본학습 신장이나 교재교구 확충을 위한 특별 예산이 전혀 지원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 전남교육감 후보는 “이는 학교간 차별화나 소외감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교육불균형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급기준 자율교육과정 운영비 지원을 통해 학교특색에 맞는 학력신장과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운영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농어촌 지역이 많은 전남지역의 학교 특성상 예산지원은 학급기준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급에 따라 독창적인 운영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이 가운데 좋은 프로그램은 다른 학교에도 소개하는 등 상호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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