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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금호타이어 ‘노사 극적 타결’ 적극 환영”

“시민도 따뜻한 애정으로 금호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 당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01 [21:46]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은 1일 오후 ”금호타이어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제 정부와 채권단은 당초 약속대로 운영자금을 긴급 지원해 금호를 회생시키는 데 뒷받침을 해야 한다”면서 “시민도 협상을 타결한 금호타이어 노사에 대해 따뜻한 애정을 갖고 타이어 사주기 등 금호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특히  “그동안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도 서로가 한 발 양보하면서 협상 타결에 성공한 노사의 인내와 협상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번 타결을 계기로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광주 경제를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또 그렇게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금호타이어 사태와 관련, 금호타이어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금호타이어 사태 해결을 위한 3대 원칙과 함께 바람직한 해법 모색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강 의원은 공문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호남의 대표 주력기업으로, 연매출이 1조8,000억원에 달하고 근로자는 6,000여 명, 협력기업과 근로자는 230여 개, 2만3,000여 명에 달한다”면서 “지역 경제에서 막중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시민의 땀방울이 스며든 기업인 만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와 관련 △금호타이어 생산시설 가동 위한 즉각 지원 △근로자 보호와 희생 최소화 △노사협상 재개로 사태의 자율 해결 등 3대 원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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