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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극장가, 산드라 블록 등 할리우드 여배우 격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02 [16:28]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외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4월 극장가 3색 매력의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들의 매력 격돌이 예고된다.
 
‘블라인드 사이드’ 산드라 블록, ‘바운티 헌터’ 제니퍼 애니스톤, ‘아이언맨2’ 스칼렛 요한슨이 바로 그들이다. 감동 드라마, 액션 코미디, 액션 블록버스터의 각기 다른 장르로 국내 관객들을 찾을 그녀들의 신작에 관심이 모아진다.
 

 
평생 한번도 가족을 가져본 적 없는 청년과 그에게 기꺼이 엄마가 되어준 한 사람, 그들이 마음으로 만들어 낸 평범한 가족의 특별한 감동 실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리 앤’ 역을 맡은 산드라 블록의 연기 변신과 호평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상’을 5회에 걸쳐 수상했을 만큼 대중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산드라 블록. ‘당신이 잠든 사이에’, ‘미스 에이전트’, 그리고 최근 전세계 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영화 ‘프러포즈’를 통해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여왕의 자리를 굳건히 한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가족, 집, 따뜻한 옷 한 벌 조차 없던 청년 마이클 오어에게 기꺼이 보호자가 되어준 캐릭터 ‘리 앤’ 역을 맡아 기존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진실이 담긴 감동적인 연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산드라 블록. 새로운 변신이 빛나는 이번 역을 통해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 조합상의 3관왕에 오르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녀의 연기에 국내 관객들의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블라인드 사이드’가 미국에서 2억 5천만 달러의 놀라운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마음을 움직이는 열연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산드라 블록의 진심이 담긴 연기는 올 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산드라 블록이 당찬 성격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여성으로 연기 변신한 감동 드라마로 국내 관객을 찾는데 이어 제니퍼 애니스톤은 자신의 매력을 십분 살린 코미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혼만 하면 끝일 줄 알았던 두 사람이 현상금 사냥꾼과 지명 수배자로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바운티 헌터’에서 억울하게 지명수배 당한 ‘니콜’을 연기한 제니퍼 애니스톤. 시트콤 ‘프렌즈’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친숙한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도 기존의 매력을 살린 코믹하면서도 거침없는 연기로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섹시함과 우아함의 대명사 스칼렛 요한슨은 액션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를 통해 전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액션 연기로 돌아온다. 스칼렛 요한슨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시작으로 ‘천일의 스캔들’, ‘매치 포인트’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 섹시하면서도 고전적인 매력으로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토니 스타크를 단번에 사로잡는 도발적인 매력, 베일에 싸인 비밀스런 정체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아 새로운 외모 변신은 물론 본격 액션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블라인드 사이드’는 실화라고는 믿기 어려운 특별한 감동으로 오는 4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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