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미국, 7세 여아 남성 7명이 집단 섹스파티

‘섹스파티’ 아파트 주민 27명 모두 체포 조사

안태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0/04/04 [11:27]
뉴저지 트렌턴에서 15세 소녀가 이복 여동생인 7세 여아를 7명의 남성들에게 성매매 목적으로 돈을 받고 넘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세 여아를 사들인 남성들은 섹스파티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길에서 울고 있던 여아는 지나가는 행인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뉴저지 트렌턴에서 발생한 7세 여아 집단 성폭행 사건에 관련된 ‘로완 타워스’ 아파트의 주민 27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2일 전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현지 언론 트렌터니언은 경찰에 체포된 27명은 최근 이 아파트에서 발생한 7세 여아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15세 소녀는 돈을 받고 자신의 이복 여동생인 7세 여아를 7명의 남성들에게 성매매 목적으로 넘겼고, 이들 남성이 여아를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미국 사회에 충격을 줬다. 여아를 집단 성폭행한 사람들은 10대와 성인 남성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언니인 15세 소녀는 이 아파트 13층으로 동생을 데리고 간 뒤, 파티를 벌이고 있던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동생이 성관계를 맺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아는 이후 아파트 밖 길가에서 울고 있다가 지나가는 행인들에 의해 발견돼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경찰은 ‘포주’ 역할을 한 언니를 가중 성폭행, 매춘 알선 혐의를 적용해 체포한 상태다. 그러나 언니는 아직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채 청소년 수감시설에 있다. 검찰은 언니를 성인으로 기소할 수 있도록 법원에 정식 요청할 계획이다.
yankeetime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