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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고급정보' 직접 클릭클릭!!

브레이크뉴스가 떴던 이유는 '중도 지향'과 '차별화된 시각'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4/05 [10:20]
필자는 2005년 브레이크뉴스를 인수, 직접 발행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중도언론을 지향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의 등록제가 시작될 때인 지난 2005년에 매체등록(서울 아00093/2005년 10월 25일)을 하면서 '중도언론' '정도언론'을 표방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뉴스는 다른 매체에는 없는, 시각이 다른 기사의 발굴과 보도,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의 칼럼을 게재하려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브레이크뉴스는 가장 강한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 전국 뉴스를 바 빠르게 전달해왔습니다. 시사 주간신문인 '주간현대'와 '사건의 내막'은 본지의 자매지입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고급정보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 대통령은 중도-실용주의를 천명 한 바 있습니다. 본지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 노선보다 앞서서 중도주의를 선언하고 실천해온 것입니다.
 
좌우(左右)라는 공간에 존재하는 이념의 성향을 말한다면, 극좌(極左), 좌(左), 중도 좌(中道 左), 중도(中道), 중도 우(中道 右), 우(右), 극우(極右)라는 도식으로 나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도식에서 보면 중도는 좌도 우도 아닌 한 가운데를 의미합니다.
 
세계는 지금 격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보면, 그 동안 보수와 진보라는 두 축이 지배해왔습니다. 원래 한 나라였는데 분단되어 북은 공산주의를, 남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발전시켜왔습니다. 분단국가라는 특이한 정치 체제상 이념의 편향성이 극명하게 존재해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남한의 경우, 북을 좌로 보는 개념을 발전시켜왔습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군사정권은 극우적 정치노선을 지향해왔습니다. 그후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남북정상회담을 치르는 등, 북한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는 진보적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북에 대한 관점이 보수와 진보를 재는 잣대처럼 존재해온 것입니다.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크게 세계를 바라보면, 세계는 지금 격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현재 13%에 불과한 흑인 출신이 대통령이 되어 개혁과 대변화가 꾀해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에서 김대중과 같은 소외계층에서 지지한 대통령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나라입니다. 시장-자본주의를 전격적 받아들이는 결단을 통해 강대국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중국의 대개혁과 변화는 중국 입장에서 보면 진보적 행보일 것입니다.
 
유럽은 eu(유러피안 유니온)를 통해 여러 나라의 경제-사회적 국경을 없애가고 있습니다. 유럽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여러 나라가 국경의 의미를 축소시키면서 공동으로 대변화의 행보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개혁입니까? 이와 같이 세계 곳곳에서는 대개혁과 변화의 몸부림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 편을 뚜렷하게 지지하는 짙은 색채언론이 아닙니다!
 
그간 우리나라의 정치체제는 극보수-보수의 긴 세월을 보냈고, 10여년 간 진보를 경험했습니다. 향후 북한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북한에게도 탈공산주의 체제라는 진보적 행보가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은 그간 짙은 보수적 색채의 정권 하에서 성장한 일부 언론이나 기업들의 경우, 보수적 색채의 언론을 선호해왔을 것입니다. 여기에 반기를 들었던 일부 언론-인터넷 언론들은 진보적 노선을 견지해왔습니다. 이런 사회적 경향 때문에 우리나라 언론들은 어느 한 편을 뚜렷하게 지지하는 짙은 색채의 언론을 지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직된 정황 가운데 브레이크뉴스는 중도를 천명해왔고, 실천해왔습니다. 필자가 중도언론을 표방하고 나섰을 때 주변의 지인들은 “실패할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 자신도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저의 지인들이나 저의 생각이 잘못됐음을 증명해주었습니다. 브레이크뉴스는 그간 한 지면에 좌우의 자유로운 날개 짓을 허용했는데, 이러한 중도언론의 가치를 네티즌들이 확실하게 인정해준 것입니다. 한 달에 4백만 명 내외의 네티즌들이 방문,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열독하는 데서 중도가치의 중요성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중도는 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에너지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중도를 회색분자처럼 취급해왔습니다. 이념문제를 태양에 비유하면, 새벽의 찬란한 색깔은 충격적이며 다분하게 진보적이랄 수 있습니다. 저녁의 화려한 색깔은 눈이 부시지는 않지만 편안한 밤을 기약해준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보수의 색깔이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밝은 대낮에 중천에 떠 있는 태양은 결코 충격적이거나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내보이거나 또는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에너지로 인하여 자연 만물이 성장합니다. 중도는 그런 것입니다. 이 사회도 중도세력이 많아야 안정적일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의 지지로 당선된 지도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중도-실용을 내세우며, 중도실용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가 중도-실용주의를 천명하고 실천 중인 것은, 그가 바라는 뚜렷한 나라의 목표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의 중도-실용 정책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분단국 하에서 특정 색깔을 목숨을 걸고 지지해왔던, 왜곡되어졌던 과거의 이념 성향을 바꾸어서 안정된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이명박 대통령이 천명한 중도-실용주의 보다 한참 앞서서 중도언론의 장(場)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런 길을 걸어온 인터넷 신문인 브레이크뉴스는 중도언론으로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네티즌들의 방문이 줄어 매체 영향력이 하락 할 줄 알았는데, 그 반대로 나날이 독자가 늘어나 중도세력이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 안정적이며, 나라 전체가 부유해지는 중도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브레이크뉴스에는 올 들어 1월에는 376만이 방문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368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브레이크뉴스가 보도하는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갔습니다. 브레이크뉴스 독자들 가운데는 컴퓨터에 '즐겨찾기'를 해놓고 직접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클릭클릭! 브레이크뉴스!”. 그  이유는 고급정보나 새로운 시각의 기사들을 앞서 보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독을 감사드립니다. 엎드려 꾸벅.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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