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억 5천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여배우 주연작 중 역대 최고의 흥행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블라인드 사이드’.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 중 ‘아바타’에 이은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블라인드 사이드’가 미국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오는 4월 8일(목) 용산 cgv 전관 시사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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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산드라 블록의 열연, 스포츠 스타 ‘마이클 오어’와 그의 가족이 선사하는 감동실화로 네이버 관람 전 평점 9.89, 다음 평점 9.9 등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미국에서 이미 뜨거운 입소문을 통한 폭발적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는 ‘블라인드 사이드’는 이번 대규모 전관 시사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호응과 입소문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영화 속 ‘리 앤’과 같이 마음으로 연결된 가족이 있는 ‘한국컴패션’의 정기 후원자들과 마음을 열고 마이클 오어에게 멘토가 되어준 이들처럼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현직 교사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의를 더한다.
그 동안 ‘추격자’, ‘국가대표’와 같이 탄탄한 작품성과 재미를 갖춘 국내 영화들이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전관 시사회를 진행했던 데 이어 외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전관 시사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전관 시사회는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한국컴패션과 함께 하는 도네이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영화만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의 특별한 감동을 누군가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선행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네이션은 현장에서 모금함을 통해 관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이 행사를 통해 모인 모금 전액은 한국컴패션에 기부되어 영화 속 ‘마이클 오어’와 같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어린이들을 후원 하고자 하는 관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결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평생 한번도 가족을 가져본 적 없는 청년과 그에게 기꺼이 엄마가 되어준 한 사람, 그들이 마음으로 만들어 낸 평범한 가족의 특별한 감동 실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4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