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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찾기’, 새로운 공연 서비스로 ‘관객 소통’

‘주주총회’, ‘슈퍼스타 Kim’… Only one event 첫 시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02:05]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통해 사랑과 연애에 대한 유쾌한 해석과 공식을 내놓으며 대학로 1등 흥행 뮤지컬로 자리잡은 ‘김종욱 찾기’가 2010년 관객과 새로운 소통을 시작한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의 주주총회 주간을 마련한다. 극중 등장하는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에 맞춰 공연 관람 관객들을 주주로 모시고 극진한 서비스를 다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이자 올해 ‘김종욱 찾기’가 시도하는 관객 소통 슬로건 ‘only one event’의 첫 시작으로 진행되는 자리다.
 

 
이 시작의 자리에는 2006년 초연이래 4년째 ‘김종욱 찾기’가 상영되는 예술마당 내부에 있는 관객 대기 공간의 대변신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그 동안 공연 관람을 위해 대기 하는 공간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했던 극장 공간을 ‘김종욱 찾기’의 히스토리와 작품의 주요 장면을 포토존으로 디자인하여 공연 관람 문화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것.
 
게다가 주주총회 기간 동안 다양한 간식 서비스와 현재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할 경품 이벤트 와 더불어 역대 ‘김종욱 찾기’ 배우들의 축하 방문까지 예정되어 있어 일주일간의 주주총회는 가장 많은 볼거리와 풍성한 이야기를 가지고 관객과 조우한다.
 
그 동안 공연장 공간이 관람 시간을 위한 단순한 대기가 대부분이었으나 ‘김종욱 찾기’가 마련한 공간 서비스는 그 관례를 깨뜨릴만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장에 30분만 일찍 온다면 관람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며, 이러한 시도는 공연 관람 문화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
 
이어지는 ‘only one event’는 바로 차세대 김종욱을 찾기 위한 ‘슈퍼스타 kim’. 바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게 될 new star ‘김종욱’을 관객들과 함께 찾는 프로젝트이다.
 
그간 오만석, 엄기준, 신성록, 김무열 등의 뮤지컬 대표 스타들을 배출한 ‘김종욱 찾기’의 새로운 ‘김종욱’은 언제나 업계의 주목을 받는 주요한 오디션 현장 중에 하나였다. 이 자리에 기존 연출, 음악감독, 제작자와 함께 일반 관객들도 주체가 되어 새로운 출연진을 결정하려는 것은 관객과 함께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4월 5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오디션 심사단 ‘슈퍼스타 kim’에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자격은 ‘김종욱 찾기’ 1회 이상 관람과 미니 홈피, 블로그 등 개인 매체 운영자이며 남녀노소 불문이다. 오디션 심사단으로 참여 할 경우 현재 ‘김종욱 찾기’ 연출, 음악감독, 배우, 프로듀서에게 3주간의 워크샵 교육을 무료로 수료하게 되며, 5월말 공개 최종 오디션에 참가 최후의 배우들을 선발할 투표권을 갖게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뮤지컬에 할인과 초대될 수 있는 멤버쉽 카드가 발급 될 예정이며, 이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 될 배우들의 연습실 방문 및 별도의 팬미팅 자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랫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종욱 찾기’의 이번  ‘only one event’ 캠페인은 ‘주주총회’와 ‘슈퍼스타 kim’을 통해 업계 최초의 관객 체험 이벤트를 시작하며, 하반기에는 배우로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미 오픈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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