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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파' 두목 이강환 검거

부산진 경찰서 시민 제보로 검거

이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12:08]
6일 공갈 등의 혐의로 공개수배 중이던 전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 이강환(67)씨가 부산진 경찰에 검거됐다.
 
오전10시경 부산진구청과 이마트 사이 도로에 정차한 검은색 체어맨 승용차에서 '이강환씨와 비슷한 사람이 보인다'는 시민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부산진 경찰서 부암지구대 소속 손민호 경위 등에게 별다른 저항 없이 붙잡혔다.
 
이씨는 당시 변호사 1명과 조직원으로 보이는 건장한 청년 2명과 함께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으며 이씨의 변호사는 "부산 연제경찰서에 자수의사를 밝히며, 경찰서로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손 경위는 전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이씨를 넘겨받아 강도 높은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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