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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당케120-당케땅콩 새싹차' 주목

국내 당뇨 고생인구 500만명 추산 '레스베라트롤 신비물질'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15:35]
현재 국내에서 당뇨로 고생하는 인구가 50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및 비만, 식생활의 불균형 및 면역체계 이상 등으로 인해 당뇨인구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선진국에서 당뇨병은 4번째 사망원인으로 꼽히지만, 우리나라의 당뇨환자 사망률은 일본(5.9명),독일(15.6명), 영국(7.5명)으로  평균 13.4명인데 비해 35.3명으로 세계 최고에 이르고 있다. 심장질환, 신장질환, 실명, 신체 절단을 초래할 수 있는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당뇨의 위험성은 물론 사회적 비용부담이 엄청난 점도 국가적으로는 심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인 모리가나(주)가 생산-판매하고 있는 당뇨 환자용 식품인 "당케 120"과 "당케 땅콩 새싹차"가 당뇨 환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이 식품의 주원료는 땅콩새싹이다. 땅콩 새싹은 포도보다 약 30배 이상 레스베라트롤 함유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이다. 땅콩새싹(재배기술 특허 제10-0698489호)으로 만든 "당케 120"과 "당케 땅콩 새싹차"가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이유를 추적해본다.
 
레스베라트롤 포도껍질-땅콩새싹에 함유
 
▲ 당케 용  싹나물   ©브레이크뉴스
수많은 현대인들이 서구화된 식습관 및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그리고 각종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각종 질환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생활습관병의 발생이 증대되면서 먹거리에 함유돼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 외에 인체의 면역기능 조절, 암의 발생이나 증식 억제, 동맥경화, 당뇨 등 생활습관병의 치료는 물론 각종 질병예방 및 건강유지를 위한 영양소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
 
▲ 모리가나(주)의 조기원 대표 .  ©브레이크뉴스
최근 전세계 의학계 및 식품영양학계에서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파이토케미칼이란 식물의 체내에는 외부의 자외선이나 해충의 독,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자체적으로 보호하려는 방어시스템을 총칭하는 말이다. 항산화 영양소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의 색소와 향기로는 토마토나 딸기의 빨간색(라이코펜), 당근과 오렌지의 황색(베타카로틴), 브로콜리의 녹색(설포라페인), 포도의 적자색(레스베라트롤), 시금치의 검푸른색(루테인), 마늘의 흰색(알리신) 등이 꼽힌다. 또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 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양파의 퀘르세틴, 녹차의 카테킨 등이 있다. 이러한 수많은 파이토케미칼중에서도 비타민c보다 20~30배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물질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당케 땅콩 새싹차. 브레이크뉴스
단국대 김우경 교수(식품영양학)에 따르면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포도 껍질, 땅콩새싹을 포함해 여러 종류의 식물에서 자연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써 생리학적 효과와 작용의 메커니즘에 관한 각종 연구 논문 및 동물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비만으로 인한 대사장애의 대표적인 당뇨병과 관련하여 레스베라트롤은 인슐린 저항을 방해하므로 2형 당뇨병의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발암의 3단계(개시, 촉진, 진행) 모두를 차단하므로 암 예방과 함께 수명연장, 항노화 작용, 운동능률 향상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중국 과학원의 자이 지웨이 박사도 붉은 포도껍질과 적포도주, 땅콩 등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 인슐린 민감성(insulin sensitivity)을 높여줌으로써 제2형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서트리스(sirtris)제약회사가 개발한 신약인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 합성물질이 제2형(성인)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내리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레스베라트롤이 당뇨치료 및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레스베라트롤을 이용한 당뇨환자용 식품이 개발되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스베라트롤 이용 당뇨환자용식품 개발성공
 
▲ 당케 120 ©브레이크뉴스
그동안 당뇨의 치료는 약물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이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한 당뇨환자용 식품을 개발돼 당뇨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각종 현대병 치유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오로지 현대인들의 불균형한 식생활로 인한 우리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공급해 줌으로써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장운동을 활성화시켜주는 건강식품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모리가나(주)(www.morigana.co.kr. 전화 02-566-5790))가 최근 출시한 당뇨환자용식품 '당케120'(사진)가 그것이다.
 
독일어로 감사하다와 당을 케어(care)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름 당뇨환자용식품 '당케120'에는 이소플라본을 비롯하여 다량의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된 땅콩새싹(재배기술 특허 제10- 0698489 호)을 주원료로 한데다 당을 세포내로 운반하는 능력을 촉진시켜 주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코로소린산을 함유한 바나바잎 추출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누에고치단백분해물인 실크펩타이드를 첨가한 천연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인슐린을 활성화시켜 주는 맥록소 성분을 함유한 보리새싹, 식이섬유로서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당뇨기능성물질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비롯해 고단위 미네랄과 영양소가 충분히 함유된 해조류(미역,다시마,톳,함초 등), 그리고 고산지대인 안데스산맥에서 자생하는 페루 산삼인 마카도 포함돼 있다. ‘당케120’의 특징은 당뇨환자들의 식사 일부 및 전부를 대신하는 식품으로써 당뇨환자에 필요한 비타민과 칼로리등이 함유되어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당뇨환자들의 혈당조절 및 혈당관리, 유지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균형적인 영양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당뇨환자용 식품으로 개발돼 있다.
 
당케120, 중동-미국-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추진
 
모리가나 조기원 대표이사는 “일본 등지에서도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한 건강식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고 이 제품이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소플라본과 레스베라트롤의 보고인 땅콩새싹을 독점적으로 활용한 '당케120'의 출시는 획기적으로, 당뇨환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모리가나(주) 제품이 제품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수의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에 납품이 확정된 상태이며 중동, 미국,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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