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이 헤드, 왕석현… 영화 성공 일등공신은 아역배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08 [02:34]
‘과속스캔들’의 왕석현, ‘어거스트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부터 최근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서신애와 진지희까지. 성인 배우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친 아역 배우들이 영화나 드라마의 성공에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영화 속 재미를 더하고 있는 아역 배우가 있어 화제다. 바로 ‘리 앤’ 부부의 막내아들 s.j.역의 제이 헤드가 그 주인공으로 기존의 아역 스타들의 인기를 능가하는 새로운 스타로 기대를 모은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2009년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현재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활약중인 26살의 스포츠 스타 ‘마이클 오어’와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그렸다 .
 
영화 ‘핸콕’에서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돌한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는 12살의 아역 배우 제이 헤드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이 헤드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타고난 개구쟁이지만 마이클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그가 미식 축구 선수로 성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s.j. 캐릭터를 귀여운 외모와 성인 배우 못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미식 축구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이클 오어의 개인 코치를 자청, 특별 훈련을 하며 친형제 이상의 유대감을 키워가는 s.j.의 모습은 제이 헤드의 어린아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가 더해져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시사회를 통해 ‘블라인드 사이드’를 관람한 관객들은 “s.j. 덕분에 마이클이 더 쉽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것 같다(네이버 oljkhe)”, “너무 귀여웠던 s.j.! 마이클과 정말 환상의 콤비였어요!(네이버 jjonul)”, “s.j. 때문에 많이 웃었다는..제 2의 왕석현이 될 것 같아요!(맥스무비 nzcl83)”, “악동 같으면서도 마이클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귀여운 s.j.!^^(다음 srlee)” 등  영화에 대한 호평과 더불어 제이 헤드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지고 있어 새로운 아역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제이 헤드’와 같이 영화 속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대표적인 아역 배우들로는 ‘과속스캔들’의 왕석현과 ‘어거스트 러쉬’의 프레디 하이모어가 있다. ‘과속스캔들’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황기동’ 역을 맡은 왕석현은 연기 경력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화 속에서 일명 ‘썩소’로 불리는 귀여운 표정연기와 고스톱 신 등 아이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일약 국민 남동생으로 떠올랐다.
 
또한, 프레디 하이모어는 ‘어거스트 러쉬’에서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가진 ‘어거스트 러쉬’로 분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애틋한 표정 연기뿐만 아니라 숙련된 기타리스트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남다른 매력과 연기력으로 영화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아역 배우들의 활약이 영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강력한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은 가운데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제이 헤드의 당찬 연기는 보다 특별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생애 첫 여우주연상 3관왕에 빛나는 산드라 블록 최고의 연기와 현재 활동 중인 최고의 스포츠 스타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낸 리얼한 감동으로 북미 수익 2억 5천만 불을 벌어들인 화제작 ‘블라인드 사이드’는 실화라고는 믿기 어려운 특별한 감동으로 4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