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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경선 여론조사 왜곡하는 불법여론조사 충격”

“중앙당 선관위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 관련자를 처벌하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09 [08:36]
 
 

 
 

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현재 당원 전수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공정한 경선여론조사를 왜곡시킬 목적으로 불법 ars 여론조사를 실시됐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중앙당 선관위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지역의 모 언론사가 의뢰한 ars 여론조사와 경선여론조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할 중앙당의 여론조사를 왜곡하고 방해하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계획 된 인상이 짙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특히, 자체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당원명부 15만개가 모 언론사를 통해 여론조사 기관에 사전에 유출되었으며, 지난 4월1일부터 전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되어, 당원들의 지지층 분석이 가능했으며, 이를 이용한 사전불법 선거운동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중앙당 선관위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당원명부 유출경위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함은 물론, 오늘 오전에 실시한 ars 여론조사가 당내 경선을 무력화시키고, 당원들의 의사결정을 왜곡․방해할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라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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