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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불꽃대회 다음달 5일 이순신광장서 개막

이탈리아,일본,독일 불꽃향연 음악 레이저쇼,거북선대축제도 동시열려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4/11 [10:31]
전남 여수세계불꽃경연대회가 다음달 5일 중앙동 이순신광장 앞바다에서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불꽃 향연이 펼쳐진다.

여수시는 11일 올해 불꽃경연대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제44회 진남제전 여수거북선대축제와 공동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5일 오후 7시부터 15분 간격으로 3회 사전예고성 연화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오프닝 세레모니, 전체 관광객의 카운트다운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와함께 각국의 불꽃은 웅장한 음악에 맞춰 15분씩 불꽃을 발사하며 한국은 번외로 참가해 주최국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눈에 띄는 것은 참가국의 불꽃경연 준비시간에 장군도와 돌산대교에서 대형 레이저 쇼가 음악에 맞춰 펼쳐지고 해양공원의 야관경관 조명과 밤바다가 어우러져 빛의 도시로 부활할 전망이다.

게다가 올해 축제는 5일 어린이날 휴일 개최에 따라 전국 불꽃 마니아와 가족단위 관광객 15만여명이 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안전 매뉴얼 수립과 현장 상황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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