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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vs 스칼렛 요한슨, 한·미 섹시퀸 연기 대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13 [14:31]
영화 ‘디파티드’제작진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러브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가 한미 양국의 대표적인 섹시퀸의 숨 가쁜 연기대결에 불씨를 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대의 아이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엄정화는 자신이 런칭한 란제리 쇼핑몰의 모델로 직접 나설 정도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퀸의 대표주자이다. 매번 독창적이고 섹시한 스타일을 뽐냈던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싱글즈’에서 자유분방한 연애를 추구하는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더욱 굳혀왔다.
 
그런 그녀가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자신의 감출 수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또 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할 예정이다. 딸이 남기고 간 거실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2층 계단을 밟고 올라간 그녀는 막 샤워를 끝낸 설정으로 가운 하나만 걸치고 있어, 쇄골과 가슴선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다. 특히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으로 더욱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미스터리한 영화 속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곧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 2’로 돌아올 스칼렛 요한슨도 이번 영화를 통해 더욱 도발적이고 섹시한 몸짓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딸인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2003년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섬세한 연기력까지 갖춰 헐리우드의 수 많은 감독들의 사랑을 받으며 절정기를 맞고 있다.
 
이번 영화 ‘아이언 맨2’에서 그녀는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새로운 비서이지만 진짜 정체는 베일에 둘러싸인 인물로 비밀스럽게 자신의 임무 수행에 나서는 ‘블랙 위도우’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이자 섹시 스타인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먼, 제시카 비엘 등과 함께 물망에 올랐었다는 캐스팅 비하인드가 밝혀지면서 더욱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된다. 
 
엄정화와 스칼렛 요한슨은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섹시 퀸이라는 공통점 이외에도 각각 선보이는 영화에서 외모적으로 큰 변화를 줘야하는 캐릭터라는 점,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2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엄정화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주로 커리어 우먼을 연기해왔던 터라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해왔었지만, 창작욕에 시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표현하기 위해 거의 관리하지 않은 듯 부시시하고 거친 듯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7kg의 체중감량은 기본이고 달리고 구르고 떨어지는 각종 액션씬들을 훌륭히 소화해내 촬영현장에서 스탭들에게 “액션 배우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스칼렛 요한슨도 ‘블랙 위도우’라는 캐릭터를 위해 평소 로맨스의 여주인공이자 금발 미녀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머리카락을 붉은 색으로 물들이며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하였다. 더욱이 ‘블랙 위도우’의 블랙 스키니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6kg의 체중감량으로 더욱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다. 날렵한 액션동작을 위해 스턴트팀에게 강도 높은 액션연기 지도를 받았다는 그녀의 연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한미 양국의 대표 섹시퀸들의 대결로 더욱 흥미진진할 영화 ‘베스트셀러’는 4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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