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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행시 보복보다 국제제재 우선이다"

"천안함,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4/15 [09:29]
엄청난 일이 생겼을 때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인은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고뇌 앞에 서 있다. 그러나 '뜨거운 가슴' 보다는 '차가운 머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난 3월 26일 저녁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서해상에서 침몰했다. 침몰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했으나 침몰했던 천안함은 15일 인양에 성공함으로써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됐다. 15일 군 관계자는 “서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은 선체의 좌측으로부터 강력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력한 폭발력”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적대적 대치 관계에서 외부 충격을 가할 적은 누구일까? 북한일 수밖에 없다. 
 
▲ 천안함     ©브레이크뉴스
온 국민을 충격과 비통 속에 빠뜨린 침몰 초계함 천한함의 함미 부분이 오늘 인양돼 침몰 원인의 규명이 명확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양되기 이전부터 사실상 어뢰나 기뢰 등 외부 폭발로 인해 침몰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어 왔다.
 
어뢰나 기뢰 등 외부 폭발로 인한 침몰이 확인될 경우 과연 그렇다면 이 엄청난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남을 수밖에 없는데 한반도의 안보 현실이나 여러 정황상 북한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 않겠는가?
 
만약 북한의 연루설이 사실로 입증된다면 북한에 대해 이번 초계함 침몰 사건을 자행한 책임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이후부터가 또 다른 중요한 문제이다. 자칫 잘못하다간 전쟁상태로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천안함 함미 부분의 인양이 완료됐다. 이어서 그 동안 우리 국민의 마음을 안타깝게 해왔던 순국장병들의 유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것이다. 천안함이 외부의 공격에 의한 폭발이란다면 일부 군 장병들의 시신들은 유실되거나 시신이 크게 훼손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유가족들의 가슴을 또다시 찢어놓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물론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천안함의 침몰이 북한의 공격이란다면 이를 자행한 북한에 대해 국민적 공분이 극으로 치달을 것이다. 이 경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북한을 향해 우리도 어떤 형태든지 보복 공격을 해야한다고 아우성칠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도 북한에게 배로 갚아야 한다는 주장도 터져 나올 수 있다. 이미 일부 강경보수우익 성향 인사들은 벌써부터 북한에 대한 강력한 보복응징을 거론하고 있다.
 
이 사건을 차가운 머리로 해결하는 게 바람직한지, 아니면 뜨거운 가슴으로 해결해야 옳는지의 결론을 내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냉정한 이성과 지성으로 이 사건을 풀어가는 게 옳다고 본다. 팔팔 끓는 물 같은 감정으로 대한다면, 6.25 전쟁보다 더 민족적 피해가 큰 전쟁을 감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6.25를 통해 전쟁이 얼마나 처참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를 체험한 민족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도 있다. 성경이나 코란 등 종교 서적에도 받은 대로 돌려주라는 보복형 판결이 있다. 지금까지도 중동지역 일부에서는 그런 식의 보복성향의 징벌과 사회적 징계가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의 문명화 된 글로벌 사회에서는 이런 식의 보복성 징벌이나 징계는 통용되지 않으며 통용되어서도 안될 것이다. 굳이 그런 경우를 찾는다면 아직 인격 형성이 덜 되거나 자제력이 약한 아이들 간에 그런 식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또한 어른들의 꾸중을 듣거나 나무람을 통해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시각으로 해결하도록 해야한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개인 대 개인의 문제에 있어서도 사적인 보복이나 복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국가 대 국가 간에는 그런 보복이나 복수는 결국 전쟁으로 이어져 그 나라 국민들은 물론 인류 전체 입장에서도 큰 불행해질 것이다. 당장의 감정에 치우쳐 똑같은 방식으로 보복을 하고 이를 통해 통쾌해 하는 것은 문명화된 이전 사회나 혹은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일로서 국가 간의 그런 식의 해결은 무의미하고 위험천만한 일이다.
 
▲ 이명박 대통령 백령도 초계함 침몰현장 방문.     ©브레이크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월 7일 청와대에서 미 워싱턴포스트 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천안함 침몰사건을 언급 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조사결과가 나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투명하고 정확한 결과가 나오면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대처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미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로부터도 협력을 받아서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려 한다. 그래야 우리가 원인에 대해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시간보다는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아직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단호하게 대처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북한에 비해 국방력이 우월하다. 우월한 군사력으로의 보복이 아닌 국제사회가 동참한 대응이라는 해결 관점을 내보였다.
 
제임스 딜레이니 미국 국방연구소 상임고문도 이 서건의 해결 관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북한 연루설이 최종 입증되더라도 군사적 보복을 통해 제재를 가하는 방법은 자칫 양국 간 전쟁과 같은 아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만큼 유엔 등 국제사회를 통한 외교적 보복이나 제재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13일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북한 소행으로 드러나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직접 지시로 인한 것인지는 밝혀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한·미는 군사 보복 대신 국제사회에서 해결책을 찾을 것이며, 결국엔 북한이 패배자(loser)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딜레이니는 1983∼1986년 미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그의 지적도 '차가운 머리'의 결정을 권고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은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정부가 이번 초계함 침몰 사건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 외교적 수단을 통해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하며 섣부른 무력행사나 보복공격을 주장해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위험으로 빠트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고, 현실화 됐다. 가슴을 후벼서 파고, 치열하게 분노하면서도, 얼음장 처럼 차가운 이성의 결정을 따라야하는 순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3세로의 세습을 시도하는 북한 김정일 정권,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북한 정권의 교체가 국제적 이슈로  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문명시대의 가장 크고 확실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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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O 2010/04/16 [09:24] 수정 | 삭제
  • 소설들 그만쓰쇼.. 북한이 아니면 그럼 UFO요?
  • ojabal 2010/04/15 [21:40] 수정 | 삭제
  • 금번 천안함의 사고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모든 아버지, 어머니, 형, 동생,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을 안겨준 사건임에 틀림이 없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본인의 한목숨 초개와 같이 불사르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우리 아들들 그 무엇으로 위로하리!

    허나 일부 정치쟁이 들은 이 사건을 기회로 전쟁도 불사해야 된다는 망언을 하고 있으니 과연 전쟁이 난다면 그들과 자식들은 용기 있게 군대에 입대 하겠는가?

    내가 자세히 모르긴 해도 이번 천안함 사건의 실종자나 사망자둘 중 장교들은 한명도 없고 오직 불쌍하고 착해 빠진 힘없고 빽없는 하사관과 사병들 뿐이니 나의 아들의 죽음이 어찌 통분 하지 않을수 있으리?

    또한 실종자와 사망자중 장관이나 국회의원 또는 재벌과 이 사회 저명인사로서 입만 열면 애국 애족하는 사회 지도층 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던가?

    전부 민초들의 아들로서 나의 아들이요 또한 나의 불행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세!

    허나 문일석 기자님이 주장하신 것처럼 가슴은 화병이 나는 듯 뜨겁지만 머리는 얼음처럼 차갑게 냉정을 유지하면서 어렵고 가슴 아픈 이 시점을 슬기롭게 헤쳐 나아 가길 우리 민초들에게 부탁드리며(전쟁이 일어나면 결국 또 힘없는 민초들만 죽어 나니까)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을 마음을 진실로 동감하면서 냉정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정곡 2010/04/15 [09:59] 수정 | 삭제
  • 천안함이 선체가 낡아 물이 여러번새 언제 죽을줄모른다던 실종 중사증언처럼

    결국 실종자들이 안타깝게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그 원인을 여러정황과 맞춰보면



    물이새 가까운 기지로 급회항중 암초나 수심이 얕은 바닥면에 충돌로 낡은배가 완파돼며 내부폭팔을 일으켰을수도있고

    어쩌면 낡은 천안함을 북풍조작 희생물로 삼으려했던지도 모를일로 장교들은 거의 다살고 부하들만 실종됐는데



    이를보고받은 청와대서 구조가 급선무인데도 구조장비없는 군함들만 많이 몰려

    새떼에게 포사격하는둥 전쟁분위기 조성하고 긴급한 상황인데도 구조할수있는 해경도 늦게부르고

    밤중인데도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국방관계자들이 청와대에 모두모여

    천안함침몰 대책회의를 4번이나 하였고 현장보고와 지시를 하였으며

    수십명 목숨구조도 않하고선 이명박 하는말이 초등대처를 잘했다니

    무언가 자기가 잘못 지시해 희생이커진걸 숨기려고 해군에게 칭찬하는것같았다



    당시 한미연합해상훈련으로 미국이 신형선박투입 신형레이다로 사고해역사정을 잘알고

    북한내부에서 들락거리는 조그만 함정까지 알정도면 부근에 잠수정이나 어뢰발사를 모를일없을테고

    전시작전권을 갖고있는 미국이 이를 간파 북한개입이 없었다고 전쟁위기 진정시킬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요즘 부패정권의 부패정치에 국민들 등돌리자 요때다하고 과거 군사정권이 써먹던 북풍조작과

    한나라당이 선거철에 북한에 돈주고 휴전선서 총쏴달라 부탁하던 북풍총풍사건이 떠오른다



    여기서 분명한건 침몰위치를 기뢰탐지선으로 금방찾을수있는데도 고의로 않찾았고

    소형어선이 찾아 구조하는척하며 구조도 고의로 늦춰 외국언론들도 한국정부를 한국국민죽이는 괴물정부로 만들더니



    그동안 잠수정이나 사진촬영등 또 추위에 견디는 잠수복등 첨단구조장비와 촬영장비 투입않시키고

    한준위도 급박한 구조인 함미 구조가아닌 함수부분을 수색하다 사망한것이며

    잠수부들도 절단면에 가까이가지못하도록 통제시키며 절단면 촬영사진도못하게하였고



    이틀전엔 암초가있는 사고해역서 마치 무얼숨기려는듯 함미를 실종대책위에 통보없이 무단으로 옮기다 대책위에서 항의하자

    그때서야 얕은곳으로 선체를 이동해 인양할거라고 변명을하며 언론플레이를하였고

    처음 투입된 잠수부들이 직선으로 매끈하게 잘렸다던 절단면이 지금은 어뢰맞은것처럼 너덜거린다 방송에 흘렸는데



    오늘 선체인양한걸보니 찢어진 선체가 선박 안쪽으로 휘지않고 바깥쪽으로 뻗어있는걸보니

    내부폭팔이 틀림없어보이며 어뢰나 기뢰라면 파공이 있는데 없이 선체외부가 깨끗하며

    선체바깥보다 선체안쪽이 내부폭팔처럼 파손이 더심하며 그래서 실종자도 많은것인데도

    방송국 장악해 자꾸 북한 어뢰공격으로몰며 한나라당 역시 가뭄에 물만난듯 신나게 북풍으로 떠들고있으며



    정부가 방송국에 부른 전문가란것들도 자꾸 북한공격으로 몰려는 의도를보이며

    선체가 낡아서 파손이라든가 내부폭팔의견은 방송에 일체 내보내지않으며

    반민족 친일파가만든 수구신문인 조중동은 완전히 북한공격으로 여론몰이하고있다





    더욱 수상케한건 선체를 가까이못보게 250m떨어진곳에서 그물로싼걸 보란이유가 선체조작의도가있거나

    찢어진 선체를 보고 내부폭팔로 결론못내리게하거나 혹시라도 선체에 조작흠집같은걸 숨기려는것같으며

    국민들이 왜 그물로 가리냐고 항의하자 군사 선박비밀유지라는데

    그것도 거짓말이 국방부에서 천안함 선체내부구조 설계도까지 언론에 다밝혀놓고

    절단면이 군사비밀이라니 뻔한거짓말로 북풍으로몰려는 조작을 시인하는꼴이며

    선거철도오고 나라망치는 부패정권의 부패정치에 국민들이 반대하자

    요때다하고 어뢰맞은것처럼 꾸미려고 생존자 입단속하기위해 생존자도 격리시켰는데



    처음 구조당시 구조않된 생존자들이 있는데도 구조정 한척뿐으로 급박한 상황인데도

    상부서 연락받고 해경함에 구조된 생존자를 한척뿐인 구조정으로 군함으로 다시 이송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를 다시 구출후 곧 배가가라앉았다면 분명 숨기려고 해경함서 군함으로 이송한것이고

    멀쩡한 장병도 병원에 강제격리 입맞추는 교육시키고 휴대폰뺐을정도면 분명숨기려는게있는것이며

    사고해역에 홍합여등 암초가있다 와 폭파음 없었다는 백령도 주민들도 정부서 입막음 협박하고



    처음실종자 휴대폰서 문자와 통화가 끊긴시간이 9시16분이었는데 해군에서 발표않하고

    청와대와 작전을 꾸미는지 육군 정보부서 9시35분이라 발표했다가

    당시 사고해역 5km가까운 한국지질연구원 공중음파관측소에서 22분에 조그만 지진파만 있었지 폭파음은 없었다 발표하자

    다시 수정 22분을 사고시각으로 수정후 폭파음이 다시생겨나고



    처음에 조그만 충돌음만 들렸다던 생존자들이 다시 큰 폭파음을 들었다고 진술번복하듯이

    증거가 많은 BBK사기건을 무혐의만들듯 역시 사기공갈14범수법같이 너무수상하여

    여러번속은 국민들도 깨어서 그런 낡은 수법에 이젠 않속을것이며



    만약에 한미합동훈련하는 해역에 북한잠수정이 실제로 잠입 우리선박에 피해를 입혔다면

    이는 구멍뚫린 경비로 엄청난 국방예산을 쓰는 해군의 잘못으로 국방장관과 해군책임자를 문책해야하며

    차라리 어선그물이 동해에서 고장나 표류하던 북한잠수정 저번에 찾았고

    요번 함미도 조그만 어선 어군탐지기가 찾았듯이 필요없이 세금낭비하는 해군을 없애고 어선그물로 해양경비해야하며

    선체 노후라면 4대강죽이기공사위해 국방예산 깍아 물이새는 낡은배를 운항시켜 장병들 숨지게한 이명박책임을 물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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