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태안에서 청산도까지]
2010 슬로우시티 청년탐험단 이야기 _7
[변산 - 줄포]
2010.04.09.금요일 7일차
합구마을에서 아침을 시작한 저희들은 주인 아주머니께서 떼를 입히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동네 아저씨께 떼입히기 강습을 받고 모두 호미 하나씩 들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합구마을은 곤충/파충류 체험 생태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고 가라며 생태학습장에 있는 파충류를 하나하나 소개해주시고,
몸에 감는 체험(?)도 시켜주십니다.
변산해수욕장을 지나가며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에 걸음이 멈춰집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
이번 여행을 하며 정말 우리는 운이 좋구나...라고 느낄 때가 많은데,
우선 아직까지 한번도 비가 오지 않았다는 점과
오늘처럼 마을의 잔치를 잘 맞춰 간다는 점!!
오늘은 변산면민의 리 대항 체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잔칫날 넉넉한 인심을 베풀어 주셔 맛있게 한끼를 해결합니다.
1년에 한번씩 하는 면민의 날은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동경기를 마을간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입니다.
운동경기래 봤자 가장 격한 운동이 족구,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굴리기, 고무신멀리던지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즐기는 자리가 놀랍고, 신기합니다.
글 | 청년탐험단 송준호 사진 | 청년탐험단 배유미
청년 탐험단
강영훈(미래소기업연구소 간사)
송준호(인천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배유미(한경대 시각디자인 졸업)
이해우(한국방송아카데미 방송제작연출 휴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