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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한달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4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cgv,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석권하고, 예고편 검색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릴 정도로 그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줬던 영화 ‘베스트셀러’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20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특히, 이번 박스오피스 1위는 ‘의형제’ 이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타이탄’ 등 외화 대작에 밀려 47일 동안 2위에만 머물렀던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회복하게 만든 1위여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4월 12일 단 한번뿐이었던 일반 시사에서 100%에 가까운 참석률로 영화에 대한 높은 궁금증과 관심을 증명해 보였던 ‘베스트셀러’는 개봉하자마자 좌석점유율로 이미 ‘타이탄’을 앞섰던 터라 박스 오피스 점령은 이미 예고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배우들과 영화 제작진은 이미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진행되었던 무대인사에서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시작인사 때보다 종영인사 때 더 많은 환호성과 박수를 받아 영화에 대한 호의적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방문했던 거의 모든 상영관이 매진 행렬이었던 것.
또한 “스타일리시한 영상! 거기에 모든 배우들의 열연들! 진짜 최고입니다”(bangdubong), “모든 배우들과 영화의 균형을 잘 맞추었네요! 대박입니다!”(love486es),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을 주는 영화네요. 영화 끝난 후에도 뭔가 여운이 남았습니다”(donation) 등 온라인 상에서도 관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엄정화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는 ‘베스트셀러’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가 외딴 마을 별장에서 우연히 딸의 이야기를 듣고 쓴 소설이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결백과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투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