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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47일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21 [07:09]
지난 15일 개봉한 뒤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좌석점유율로 이미 ‘타이탄’을 꺾으며 선전하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가 ‘의형제’ 이후 외화에게 계속 정상을 빼앗기고 있던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주며, 47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한달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4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cgv,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석권하고, 예고편 검색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릴 정도로 그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줬던 영화 ‘베스트셀러’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20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특히, 이번 박스오피스 1위는 ‘의형제’ 이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타이탄’ 등 외화 대작에 밀려 47일 동안 2위에만 머물렀던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회복하게 만든 1위여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4월 12일 단 한번뿐이었던 일반 시사에서 100%에 가까운 참석률로 영화에 대한 높은 궁금증과 관심을 증명해 보였던 ‘베스트셀러’는 개봉하자마자 좌석점유율로 이미 ‘타이탄’을 앞섰던 터라 박스 오피스 점령은 이미 예고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배우들과 영화 제작진은 이미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진행되었던 무대인사에서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시작인사 때보다 종영인사 때 더 많은 환호성과 박수를 받아 영화에 대한 호의적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방문했던 거의 모든 상영관이 매진 행렬이었던 것.
 
또한 “스타일리시한 영상! 거기에 모든 배우들의 열연들! 진짜 최고입니다”(bangdubong), “모든 배우들과 영화의 균형을 잘 맞추었네요! 대박입니다!”(love486es),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을 주는 영화네요. 영화 끝난 후에도 뭔가 여운이 남았습니다”(donation) 등 온라인 상에서도 관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엄정화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는 ‘베스트셀러’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가 외딴 마을 별장에서 우연히 딸의 이야기를 듣고 쓴 소설이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결백과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투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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