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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전 광산구의장 국민참여당 시의원 출마선언

광산구에서 3선 역임, 구의장 지낸 사회복지 전문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0 [21:49]
박석원 전 광산구의회 의장이 광산 제2선거구(우산동,월곡1,2동, 운남동, 신흥동)에 국민참여당 소속으로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3대에서 제5대까지 내리 3선을 하고 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3선 구의원으로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제5회 6. 2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정체성과 뿌리도 없는 정당으로 마구 추락하고 있다”며, “세간에 민주당 공천하듯이 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기준과 원칙에 일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신뢰가 무너졌다고 생각되어 최근 민주당 탈당하고 국민참여당을 택하게 되었다”면서 “국민참여당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엔 20일 임택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출마회견에 이어 이 병완 국민참여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어김없이 배석하여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과 함께 당의 결속을 과시했다.

이 후보는 자신도 “구의원에 나서려고 하기도 했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선 이 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당 일당 독주를 저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역량 있고 양심적인 지역 일꾼을 뽑는 일이 후순위로 밀려 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이후에도 자당의 후보에게 도움 되는 일엔 기초, 광역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하겠다”며, “자신의 시장선거는 물론이고 자당의 보다 많은 지역 일꾼들을 당선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여, 6.2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참여당이 광주에 흔들리지 않게 뿌리 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일 임택 국민참여당 부대변인의 동구청장 출마와 박석원 전 의장의 시의원 출마에 이어, 강기석 전 서구의회 의장도 국민참여당에 입당하여 시의원 출마를 앞두고 있고, 최근 국민참여당에 지역 지방정치인들의 입당이 줄을 잇고 있다”고 시당 관계자는 밝혔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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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시민 2010/04/21 [23:29] 수정 | 삭제
  • 국참탕(?)은 민주당에서 국 끓이려다 필요없다고 버린 쓰레기를 모아 만든 쓰레기처리탕(?)에 불과하다. 민주당에서 시의원 나올려고 뽀짝거리닥 강한 사람이 나오자 슬그머니 국참탕을 노크해 시의원 나온다고? 솔직히 공천은 자신없고 출마는 하고싶고 그래서 탈당하고 국참으로 옮깁니다 하면 솔직한 사람이지~ 에라이 쓰레기잡탕에 딱 어울리는 사람들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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