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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상가투자가 주목 받는다

아파트시장 침체로 인해 상가투자로 발길 돌리는 투자자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4/23 [10:40]
아파트 시장 침체가 심각하다. 급매물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고공행진하던 소형 아파트는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재건축 시장의 하락폭이 크다. 송파가 0.55%, 강동 0.35%, 강남이 0.21% 하락했다. 가격을 낮춰도 문의 자체가 끊겨 거래로 이어지지 못했고 사업 속도가 붙은 단지들도 이렇다 할 가격 변화가 없다. 이에 따라 투자처가 상가로 옮겨지고 있다.
 
지난 30년간 동대문 상권을 대표했던 흥인•덕운시장 재건축 사업 후 들어설 도소매 패션몰 맥스타일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맥스타일은 현재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이 지나는 4중 역세권인데다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지나는 대로변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동대문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수동 휴먼테코 상가도 인기다. 휴먼테코 상가는 공장형 아파트 내에 있어 일반 상가에 비하여 분양가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상가 비율은 전체의 10% 미만으로 편의점, 구내식당, 문구점, 은행, 전문식당, 클리닉센터 등이 주류를 이룬다. 같은 건물 내에서도 주 출입구나 엘리베이터, 계단 인근 등 수요층의 주요 동선 인근에 위치한 점포가 수익률이 좋으며, 향후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4층~지상12층 규모의 국내최초 익스트림 플레이몰 지존(http://abc.sangganews.com/gzone)도 빼놓을 수 없다. 논현역이 바로 연결되고 주변 5만 세대를 직접배후로 하며 바로 앞에는 홈플러스, 프리미엄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한 일일 유동인구 20만 명의 상권 내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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