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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의 공간 '아트짱’

새로운 문화콘테츠 선보이는 아트짱

최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3 [16:19]
▲ 아트짱 송병석차장     © 최경수 기자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두 분야가 만났을 때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하는 것은 만들어 내는 이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다.
 
예술종합사이트 '아트짱(http://www.artzzang.co.kr)' 송병석 차장은 요즘 대통령 보기보다 힘든 사람으로 통하고 있다. 4월부터 본격적인 아티스트 지원서를 받고 있는 예술종합사이트 '아트짱'의 아티스트 담당자 송병석 차장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랍니다. 하루가 48시간 이였으면 좋겠네요”라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도 그럴 것이 아트짱의 아티스트 지원과 관련하여 쉴새 없이 울리는 전화기에서 손을 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티스트 지원은 애초에 200건을 돌파하였고, 끊임없는 지원으로인해 덩달아 바빠진 송 차장은 아티스트 지원 종료일인 6월20일 이후에도 스케줄은 여전히 꽉 차있다.
 
▲ 원클릭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정석준     © 최경수 기자

7월1일 아트짱 상용화, 8월 '아트짱'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오디션 통과자에 대한 가수트레이닝과 연기자 정석준씨의 운동트레이닝까지 담당하고 있어 그는 초인의 능력을 발휘해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아트짱’이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종합예술사이트를 자신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과 ‘아트짱’에 대한 아티스트들과 문화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 때문이다. 쉽지 않은 길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을 이제 잊은 지 오래이다.
 
송병석 차장은 7월부터 12월까지 '아트짱' 부가컨텐츠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하여 아티스트와 연예인이라는 너무나 상이한 두 요소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기획을 팀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다.
 
송 차장은 “요즘 tv에 예전과는 다르게 아티스트들이 공연 이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자신의 공연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일 때가 많다. 아트짱은 그런 일회성이 아닌 진정으로 아티스트가 대중과 함께 숨 쉬는 연예인의 모습까지 지닐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송 차장은 아트짱으로 이어진 아티스트들과의 인연을 끝까지 이어나갈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artzz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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