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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여수를 방문한 자리에서 “여수와 광양 등 광양만권은 치명적인 환경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미래 환경도시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면서 “여수와 광양이 공해 없는 저탄소녹색성장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관련 예산과 행정적인 지원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여수와 광양의 산업단지 주변 주민들의 쾌적한 주건환경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오염물질배출량 자동측정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에는 오염물질 발생량이 많은 전남지역 대형 업체 319개 중 148개 업체가 위치해 있으며, 이 가운데 오염물질배출량 자동측정기가 설치된 곳은 45개 업체에 불과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