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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아토피 치유센터 등 관광산업 육성“

박 후보, 보성 녹차 수제 체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6 [19:37]
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보성은 녹차 밭과 청정 심해수 등의 자원을 활용한 해양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아토피 치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성 한 다원을 방문, 유기 녹차 수제 체험을 한 뒤 “보성은 공기가 맑고 녹차산업이 발달돼 이와 연계된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된다”면서 “보성 회천면 일암산 일원에 녹차·편백 치유관, 식이요법 체험관 등이 들어서는 아토피 치유센터를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보성은 전국 녹차 생산량의 35% 이상 을 차지하고 있고 꼬막 등 활용가치가 높은 자원이 풍부하다"며 “하지만 아직 이들 생산자들이 조직·기업 화가 되지 못해 소득 수준이 한계가 있어 농가들이  생산물을 지분으로 출자하는 ‘녹차 주식회사’를 설립,  높은 소득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녹차 체험 행사를 마친 뒤 전남 지역을 돌며, 주민애로사항 청취 등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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