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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車 대출상품 '우리V오토론'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29 [13:2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오는 30일부터 자동차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우리v오토론’을 출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v오토론’은 신차 구매를 원하는 직장인 및 자영업자 중 본인의 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대출 대상 자동차는 모든 승용차(수입차 포함)와 16인승 이하의 승합차이다.
 
대출금액은 개인 신용도와 자동차 가격,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한은 원리금 상환금액 등을 고려해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연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주택담보대출 제외하고 최초로 코픽스(cofix) 기준금리를 도입했으며, 고정금리대출도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대출기간에 따라 30일 현재 연5.53%~7.53% 수준으로, 경차와 하이브리드차(전기자동차) 구매 고객에게는 0.2%p의 특별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일반차량 구매 고객도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3%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년 최초 대출금의 20%이내의 대출금 상환 시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차량에 대한 근저당설정비와 별도의 취급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특히, 대출금 10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우리체크카드로 결제 시 매출금액의 최대 1.5%까지 캐쉬백을 제공하며 제휴자동차 보험금액을 우리카드로 결제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유점승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장은 “자동차 구입 시 금융 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해 편의성을 제공하고, 나아가 낮은 금리의 대출로 소비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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