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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이태성, ‘내 남자의 순이’로 첫 코믹연기 도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30 [03:36]
최근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를 통해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는 훈남 ‘유진’ 역으로 전국의 모든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배우 이태성이 영화  ‘내 남자의 순이’(감독 김호준)로 생애 첫 코믹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태성은 이번 영화를 통해 박해미와 신이 두 여자 모두에게 러브콜을 받는 행복한 ‘내 남자’로 분해 더욱 즐거운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이태성은 영화 데뷔작 ‘사랑니’부터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살맛납니다’까지 183cm의 훤칠한 키와 어떤 카메라 앵글로도 감춰지지 않는 훈남 페이스를 무기로 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왔다. 하지만 영화 ‘내 남자의 순이’에서는 인생역전을 꿈꾸며 억 소리 나게 아름다운 미지의 그녀 순이(?)에게 올인한 ‘광수’로 변신하여 이제껏 숨겨왔던 리얼 코믹 본능을 제대로 발산할 예정이다.
 
먼저 그는 기존의 단정한 훈남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머리를 새빨갛게 염색하는 등 외모에서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야구 선수 출신답게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감히 공개해 그야말로 관객들에게 ‘살맛’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외모 변신 못지 않게 망가지는 코믹 연기로도 눈길을 모은다. 카드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에게 붙들려가 고문을 당하는 장면 중 대형 자물쇠를 머리에 끼운 채 인간 열쇠가 되어 몸 부림 치는 장면에서는 끊임없는 몸 개그를 선보였다.
 

 
이태성은 영화 ‘내 남자의 순이’를 통해 대책 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를 보여주면서도 다른 한편 타고난 섹시함과 훈훈함으로 남성미를 발산해 여심을 녹일 전망이다. 훈남 이미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껄렁 껄렁한 코믹 연기를 제대로 소화해낸 이태성은 한국의 ‘애쉬튼 커쳐’로 등극해 매력만점 건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
 
한편, 이태성은 지하철에서 사람을 구하다 세상을 떠난 영웅 故 이수현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를 통해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영화를 통해 신 한류스타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내 남자의 순이’는 6월 초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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