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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앞두고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줘야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매년 장난감이나 학용품 등 같은 패턴의 선물에서 벗어나 자녀에게 줄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찾고 있다면, 재미와 동시에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 동요 앨범은 어떨까.
일부 아동전문가들은 많은 어린이들이 다소 자극적인 대중가요 문화에 잠식된 상황에서 동심을 키우는 동시에 교육적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동요 듣기를 권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대중가요 리듬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과거의 동요를 강요하는 것은 쉽지 않을 터. 현대적인 시선으로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동요 앨범이 필요한 이유다.
최근 트로토 요정 윙크가 발매한 동요 앨범 ‘윙크의 인성동요’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현 세대 어린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동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앨범 작업을 진행한 유정 동요작사가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은 가장 필요하고 우선적인 선결과제로 그 첫걸음이 바로 동요라고 생각한다”면서 “동요를 통해 자칫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전통예절, 환경사랑 등을 보다 쉽게 교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윙크의 인성 동요 앨범에는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전래동요 20곡과 현대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 창작동요 20곡을 더해 총 40곡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트로트에 이어 동요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윙크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노래를 거리낌 없이 흥얼거리는 어린이들을 보며 동요의 부재가 낳은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면서 “앨범 수익보다는 어린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주기 위해 ‘윙크의 인성동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