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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3주차 ‘베스트셀러’, 오히려 좌석점유율 증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02 [23:26]
‘타이탄’을 비롯한 헐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려오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던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가 개봉 3주차를 지나면서도 개봉주보다 오히려 좌석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끊이지 않는 호평과 입소문의 위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개봉주에 비해 오히려 좌석점유율이 더욱 증가하는 이변이 벌어지고 있는 것. 배급사인 시너지의 집계(4/30 기준)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4월 15일(목)보다 2주 후인 29일에 오히려 약 10% 좌석점유율이 상승했다.
 
개봉 3주차가 되면서 서서히 좌석점유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영화 시장에서 이런 이변은 영화 ‘베스트셀러’의 높은 완성도와 영화적 재미에 대한 관람객들이 입소문과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특히, 29일에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2’와 순제작비 50억원에 이르는 한국 대작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동시에 개봉해 박빙의 승부를 겨루는 날. 이런 대작들 속에서도 좌석점유율이 전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베스트셀러’의 인기에 대한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엄정화의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촬영, 편집, 미술, 음악 등 충무로 최고 스탭들이 뭉쳐 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 미스터리 추적극 ‘베스트셀러’는 최근 나온 한국 영화들 중 보기 드문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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