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향인 안동을 방문했다. 학봉종택길사 등에 참석한 김구석 후보는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교육네트워크 활성화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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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석 후보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이 교육 수도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하는 교육네트워크 활성화를 최대한 지원해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성공한 타 도시의 정책을 알려달라는 주문에 대해서는 일본 아키나현의 사례를 꼽으며 “평균소득, 취업률 최하위였던 아키나현이 일본 전국학력평가시험에서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을 제치고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기적을 만들어냈다”라고 강조하며 “이는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길러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역설했다. 때문에 안동에서도 안동교육의 학력향상을 위해 교육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1교실2담임제와 같은 대안을 교육현장에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