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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봉 무소속 광주남구청장 사무소 개소식 가져

6일 오후 남구 주월동 준영빌딩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06 [23:13]
황일봉 무소속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오후 남구 주월동 준영빌딩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방철호 시민사회단체총연합대표, 광주교단협의회 백남선 회장, 호남신학대학 차종순 총장, 전주언 서구청장 예비후보, 가수 김연자, 문병란 강운태 의원 후원회장 등 수천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일봉 후보는 "부정한 세력과 절대로 결탁하지 않고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효자 구청장이 되겠다"며 "지난 8년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중심의 지식재산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고 말했다.

그는 "막대기만 꽃아도 당선된다는 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며 "유독 남구에서만 실시된 민주당의 잘못된 시민배심원제를 표로 심판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민선들어 지금까지 4명의 남구청장이 있었지만 한 사람도 임기를 마치지 못했다" 며 "8년동안 해왔던 것처럼 깨끗한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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