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실종된 후 1년 만에 열린 졸업 파티 날 남은 다섯 명의 친구들에게 벌어진 살인 사건의 공포와 살인을 부른 1년 전 비밀의 드라마를 아찔하게 그려낸 ‘여대생 기숙사’는 올 여름 젊은 공포의 진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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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개봉한 공포 영화들이 무차별 살인, 악령의 저주 등의 소재를 다루었던 것과 달리 ‘여대생 기숙사’는 우정의 이름으로 간직한 비밀이 죽음을 부른다는 설정으로 한층 젊고 세련된 공포를 선보인다. 특히, ‘여대생 기숙사’는 엄격한 규율과 자유분방함이 공존하는 공간, 여대생 기숙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여대생들만의 은밀한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한정적 공간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공포심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기숙사 파티는 여대생들의 섹시하고 화끈한 매력으로 가득한 볼거리를 안겨준다. ‘스탭업2’의 브리아나 에비건을 비롯한 할리우드 hot 신예 스타들이 펼치는 파티와 피로 물든 우정, 살인을 부른 비밀 스토리를 모두 엿볼 수 있는 ‘여대생 기숙사’는 젊은 공포의 진수를 보여주며 올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뒤덮을 예정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여대생 기숙사’ 포스터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특한 분위기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서로의 얼굴을 포개고 누워 있는 여섯 명의 여대생들. 서로를 끌어 안은 듯 하지만, 한편으로는 서로를 짓누르고 있는 듯 보이는 모습은 그녀들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뛰어난 미모와 개성을 자랑하는 여섯 명의 여대생들은 무표정하지만 비밀을 간직한 얼굴로 저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블랙 배경과 확연히 대비되는 여대생들의 창백한 피부는 이들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 일으키며 공포감을 한층 배가 시킨다. 무엇보다 “오늘 밤이 지나면 아무도 모를꺼야”라는 비밀스러운 카피는 여대생들의 비주얼과 어우러져 서로에게 속삭이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준다.
‘단결, 신뢰, 그리고 비밀’로 자매애를 맹세했던 여대생들의 피로 물든 우정과 살인을 부른 비밀을 그린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는 오는 6월 24일(목)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