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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룡 시인은 2005년 <자유문예>신인상과 2006년 <복숭아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작가회의의 회원이다. 더불어 ‘앵무새가 사는 바다’, ‘꼭지’ 등의 공동시집을 출간한 바 있다.
또한 대운하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특별시집 “그냥 놔두라(도서출판 화남)”에 고은 외 203명의 시인과 함께 참여하였다.
그의 시에 대해 문근식 시인은 “그의 시에는 사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따뜻하다”며 “현란한 꾸밈이나 과도한 표현 없이도 마음에 물결을 일게 하는 진정한 시인”이라 평했다.
한편 문학평론가 전해수씨는 “이병룡 시인의 첫 시집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부조리와 부족함에 대한 반성을 끊임없이 요구한다”고 하였다. 더불어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첼리스트’는 마치 알퐁스 도데의 ‘별’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며 지상에서 천상을 바라보는 고매한 ‘별’의 이미지를 치열한 우리 삶의 이면을 지탱하고 있는 타자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정시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첼리스트’는 알퐁스 도데의「별」의 한 장면 곧, 목동이 스테파네트 아가씨와 ‘별’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목동의 어깨 위에 머리를 살며시 기대고 잠든 스테파네트를 연상케 한다. 또한 지상에서 천상을 바라보는 고매한 ‘별’의 이미지를 치열한 우리 삶의 이면을 지탱하고 있는 타자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나타낸 것이라 여겨진다.
바쁜 현대 일상 속에 지쳐있는 당신이라면 인간적인 사랑과 연민을 느낄 수 있는 이병룡 시인의 첫 시집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첼리스트’를 통해 잠시나마 정신적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