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국내 최대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이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오는 12일 삼성생명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57년 4월 설립된 삼성생명은 삼성그룹 계열사로 종신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 영업수익 25조2948억원, 당기순이익 1130억원을 달성했다. 총 자산은 121조6674억원이며, 자기자본은 7조4305억원이다.
삼성생명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11만원의 90~200% 사이에 호가를 접수해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