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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명작가 “영웅재중 배우로 큰 성과 남길 것”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11 [04:27]
일본 최고의 드라마 작가이자 이와이 슈운지가 제작한 영화 '하프웨이'의 감독이기도한 기타가와 에리코가 4월 29일 국내 개봉한 자신의 영화 '하프웨이'에 대한 서한을 보내오면서 별도로 영웅재중의 일본 내 활동에 대해 언급을 해 눈길을 끈다.
 

 
일본 '멜로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는 한국에서도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각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타가와 에리코는 일본 문학 최고의 우먼파워로 불리는 인기 절정의 드라마 작가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몰고 다니며 '러브스토리의 신(神)', 멜로의 여왕'이라 평가 받는다.
 
이처럼 일본 내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기타가와 에리코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일본에서 곧 개봉할 예정이며, 4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자신이 각본을 맡은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의 중요인물로 등장하는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연기자로서의 믿음과 일본 내 활동의 성과에 대해 자신있게 언급했다.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은 서한을 통해 "한국에서의 상영이 결정되어서 진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근일 내에 '천국의 우편배달부'도 일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경을 넘어서 또한 그 어떤 형태로서든 영웅재중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돼 정말 즐거웠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영웅재중은 일본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뤄낼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언급은 기타가와 에리코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일본 최고의 스타가 되는 영광을 누렸고, 특히 그녀가 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던 기무라 타쿠야와 츠마부키 사토시, 여기에 '하프웨이'에 출연한 오카다 마사키가 일본 최고의 스타가 됐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영향력이 그만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들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인연을 맺고 4월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를 통해 다시 인연을 맺은 영웅재중에 대한 믿음과 언급은 특별히 주목할 마만하다고 볼 수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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