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특별하게 부모님을 챙겨드리게 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현금을 제외하고 건강에 관련된 선물이 많았다. 건강보조식품, 운동기구, 등산용품 등이 받고 싶은 선물 목록에 들어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 이러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어찌 보면 궁극적으로 젊음을 되찾고 싶음 마음에서다. 특히, 여성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는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나이는 피부와 주름으로 온다. 이를 해소하는 시술을 선물하는 자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깊은 주름에는 보톡스보다 필러가 좋아
중년 여성에게 언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끼느냐고 질문해 보면 대부분이 안 보이던 주름이 보일 때라고 답한다. 몸매를 가꾸고, 피부 관리해 해도 주름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그래서 적당한 시술이 필요한 것이다. 보톡스는 눈가의 잔주름이나 미간의 주름을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깊은 주름에는 필러가 더욱 높은 효과를 가지고 온다. 필러의 경우 패인 주름, 팔자주름, 낮은 콧대, 눈밑 애교살, 입술확대, 무턱교정, 가슴성형, 함몰흉터 등에서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다. 패인 곳을 채워 평평하게 하거나 볼륨을 키움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이 들어 보이고 칙칙한 기미, 검버섯에는 ipl + 레이저토닝으로
tv드라마에서 팍팍한 인생을 살아가는 중년 여성을 표현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기미이다. 기미는 양 쪽 광대뼈와 볼 부분에 대칭적으로 뭉쳐진 형태로 발생해 전체적인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피부가 지저분해 보인다. 이로 인해 나이 들어 보이고, 자칫 고생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기미의 문제는 한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치하면 얼굴 전체로 번지기 때문에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미를 없애는 데는 ipl 미백시술과 vrm 레이저토닝이 좋다. 깊은 파장으로 레이저 빛이 피부 깊숙이 도달해 전체 진피층에 흩어져 있는 색소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동양인의 깊고 작은 기미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레이저에 노출되는 시간을 보다 짧게 만들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했다
피부미용 전문 미앤미 네트워크 클리닉 의료진은 “요즘은 자녀들의 권유로 필러나 기미 제거 시술을 받는 중년층이 많아지고 있다. 필러의 경우 즉각적인 효과를 보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고 이후 재 내원이 많다. 또 vrm 레어저 토닝의 경우 2~3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치료를 하면 대부분의 기미가 80%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여 중년여성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5월, 부모님에게 젊음을 선물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