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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석종현 서울시장 후보 출사표

원칙-신뢰 서울시정 견인 행복·복지·건강 등 5개 공약 제시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5/11 [23:27]
미래연합 석종현 최고위원이 11일 6·2지선 서울시장 선거전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석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천막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옛 친박연대의 정신을 살려 ‘원칙-신뢰’로 서울시정을 이끌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문화와 행복도시, 세계 제일 서울’이란 슬로건을 내건 채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 석종현 서울시장후보와 도봉구청장 권중길후보, 영등포구청장 김학중후보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석 후보는 출마사에서 “서울시 행정의 가치와 목표는 서울시민을 위한 행복창출이다. 서울시민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서울시는 시장이 원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울시민의 권리를 지켜주고 발전시키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이제 서울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서울로 되살려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5개 공약을 제시했다.
 
5개 공약을 보면 행복 서울 만들기(일자리 10만개 창출), 살맛나는 서울 만들기(전시를 위한 개발보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서울), 복지서울 만들기(복지서울을 위해 국공립보육시설 1천2백개 증가-사회복지 예산 세출의 25% 수준-초중등학생 무상급식 실시), 건강한 서울 만들기(농장에서 식탁까지 먹거리 안전을 위해 (가칭)식품안전국 신설), 매력 있는 서울 만들기(역사, 문화, 첨단 기술 융합 국제적 브랜드도시 창출) 등이다.
 
석 후보는 이어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과 신뢰의 정도정치를 존중하며 행정법 및 행정정책 전문가로서 국민을 위한 행정과 바른 국가시스템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있다”며 “그 신념은 미래연합 창당준비위 대표로서 창당을 주도 하게 했다”고 출마소감을 피력했다. 석 후보는 단국대 법대 교수와 한국공법학회 회장,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경북 =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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