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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이 2011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와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담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주영찬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각 실과소장과 읍면장을 비롯 실과의 예산업무 담당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2011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실과별 재원확보 노력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신규와 계속사업으로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한 총 51건 913억여 원에 대해 그동안 추진상황과 문제점등을 파악해 재정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군은 내년도 국고확보 건의사업으로 △노인복지타운 기능 보강 및 복지향상 혁신사업 37억, △농공단지 노후시설 개보수 18억, △죽녹원 앞 문화광장 조성 등 문화관광 분야에 57억, △대숲 맑은 한우타운 조성 15억원 △국도29호선 선형개량 40억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57억원 등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포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대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설명하는 등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기로 했다
아울러, 오늘 보고회에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조기집행 부진사유를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효석 국회의원은 보고회 시작에 앞서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군민의 힘과 지혜를 한데 모을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서 나서주길 바란다”면서 “담양군 공직자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개발과 성장 동력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