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주목을 받는 사람이 또 한 명 있다. 25년 간 피부 및 화장품 성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를 해왔던 ‘화장품 경찰관’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폴라비가운의 그 동안의 발언들이 방송 이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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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화장품 회사들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대신 자신들이 알리고 싶은 내용만을 끊임없이 홍보하고 있다"며 "하지만 막상 그들이 이야기하는 효능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어떠한 연구나 정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폴라비가운은 자신의 뷰티사이트인 폴라초이스를 통해 전세계에 출시되고 있는 신제품들의 성분 및 기능을 분석하는 리뷰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들에게 그에 맞는 근거자료를 요청해 이를 검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녀는 "화장품 회사들이 진실을 왜곡한다고 해서 해당 제품들이 모두 필요 없거나 과학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마치 자신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들은 다른 제품이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그에 맞게 고가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마케팅 법에 우리는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