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장원섭 광주시장 후보, 박웅두 전남도지사 후보 등 광주·전남 예비후보들이 13일 오전 11시 5.18묘지 합동참배를 갖는다.
후보들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후 합동참배를 갖고, “5.18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 되는 새로운 정치’를 일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민주노동당이 대안의 정치세력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남은 19일간 희망의 대장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한다.
민주노동당은 광주지역에 27명 후보를 최종 확정했으며, 전남지역은 현재 확정된 54명 후보에 출마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 = 이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