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13일 오전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6.2지방선거 전남도지사 후보등록을 마치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대리인을 통해 후보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 2012년 대통령 선거 승리의 기반을 다지고, ‘잘사는 전남’ ‘살기 좋은 전남’으로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박 후보는 후보등록에 이어 화순을 방문, 구충곤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와 함께 5일장과 주변 상가를 돌며 표심을 파고 들었다.
박 후보는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전원휴양 및 생물의약 산업단지를 화순에 조성하고,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