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교육청 중등수학영재교육원(원장 김순기)에서는 수학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중등수학영재교육원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영재들은 1차 서류 심사(중220명, 고99명 계 319명)와 2차 지필평가 및 3차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3학년 40명와 고등학교 1학년 40명으로 구성됐다.
5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18주 동안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영재교육은 중.고 각 20명씩 경북과학고등학교와 경산과학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해석학과 기하학, 조합수학, 대수학 등의 영역별 내용과 주제별 강의로 이루어지며, 강사는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들이 맡았다.
18주 동안 영재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고취되고, 창의력과 탐구력이 향상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