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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을, 교육감 선거 ‘한판승’ 자신

기입순서 추첨결과 첫 번째로 이름 올리게 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6 [14:13]
 
 

엄마 교육감을 자칭하는 고영을(고구려대학 이사장)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투표용지 기입순서 추첨결과 선거용지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따라 첫 번째 칸을 사용하게 된 고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교육행정의 빛바랜 정책과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한판승을 자신했다.

고 후보는 “어려운 광주교육 현실을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메카로 키워내겠다”면서 “최고의 교육환경과 교직원 복지 증진, 청렴도 1위 등을 임기 내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 후보는 “사람이 바뀌어야 교육이 변하고 미래가 있다”면서 “교육감에 당선된다면 교육현장을 인성을 키우는 학교, 신나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영을 후보는 획기적 차별화 실천공약으로 △유치원 의무교육 △학교에서 과외 △교육감 단임제(비리척결, 줄서기 관행 타파) △교육감 급여(4년)전액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장학금 지원

또 △학부모정책국 신설 △교육청에 유.초.중.고 기초학력 완성팀 설치 △교사 행정잡무 70% 축소 △투명한 인사정책 및 교직원 복지증진 △장애학생 특별 운영방안 마련 △성범죄 및 학교폭력 근절 등을 6대 정책비전으로 제시했다.

한편 광주.전남 교육감 후보 12명과 교육위원 후보 29명 중 유일한 여성은 광주시교육감에 출마한 첫 번째 칸의 고영을 후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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