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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보측은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가 자신의 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황 후보를 인신공격한 것은 네거티브 신호탄으로 보인다" 며 "한 번은 넘어가겠지만 차후에 또다시 황 후보의 인신을 공격할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황 후보측은 네거티브를 통해 표를 얻으려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으로 더 이상 남구민들에게는 먹혀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앞으로 상대방을 헐뜯는 네가티브 정책을 지양하고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인물로 승부해 남구민의 자존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측은 " 남구주민들은 지난 16대 국회의원 선거와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과 인물로 승부한 무소속 후보를 선택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며 "이번에도 남구주민들은 현란한 구호나 특정후보만을 앞세우는 상술보다는 인물과 업적을 보고 투표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남구주민들은 지난 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50.7%라는 압도적인 표를 몰아줬으며,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무소속 후보에게 59.4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