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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스포츠 영화 흥행 계보 잇는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17 [03:02]
전세계인의 축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배경으로 dmz병사들의 월드컵 관람작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감독 계윤식)가 지난 12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에 이어 스포츠 축제 영화의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올림픽 주역이었던 여자핸드볼 선수들이 세월이 지나고 다시 모여 고군분투하며 올림픽 재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임순례 감독의 감동실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은 400만 이상의 관객동원을 하며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었다.
 
또한, 전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 나이트 클럽 웨이터, 고깃집 아들, 소년 가장에 오합지졸을 이끄는 전 어린이 스키캠프 강사까지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감동적인 성장실화 ‘국가대표’는 꾸준한 흥행으로 ‘해운대’와 함께 2009년 쌍끌이 흥행대작이 되었다.
 
앞선 두 작품의 공통 흥행요소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2010년 5월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가 2002년 한일월드컵을 배경으로 스포츠 축제 영화의 흥행 계보를 잇는다.
 
‘우생순’과 ‘국가대표’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아줌마 국가대표와 스키점프 선수들의 감동 실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화였다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세계인의 스포츠축제인 월드컵을 배경으로 dmz남북병사들의 사상최초 월드컵 관람작전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특히 이번 남아공월드컵은 사상최초로 남북한 공동본선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월드컵인 만큼 이념과 국경을 뛰어넘어 월드컵과 스포츠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개최에 앞서 개봉해 월드컵의 분위기를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 ‘우생순’, ‘국가대표’ 등 전세계인이 하나되는 스포츠 축제를 다룬 영화들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의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계윤식 감독을 비롯하여 이성재-강성진 콤비와 홍일점답게 붉은빛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만의 워킹을 뽐낸 최지현이 참석해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대박예감을 확신시켰다.
 
dmz 남북한병사들의 사상최초 월드컵 관람작전을 그린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5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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