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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노출을 대비한 레이저제모, 지금 시작하세요.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5/17 [14:17]
▲     ©김진아 기자
봄 같지 않던 봄이 끝나고 기온이 대폭 올라가면서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서는 벌써부터 여름용 상품 전시가 한창이다. 또한 여름이 되기에 앞서 제모크림이나 왁싱, 제모전묭 면도기 등과 같은 제모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또 다시 찾아올 여름 대비 털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할 시기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제모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면도, 왁싱, 제모크림과 같은 방법을 동원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방법들은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번이라도 제모를 경험해봤던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면도기로 밀거나 제모용 테이프로 고통을 감수하고 털을 떼어내더라도 제모의 효과는 그때뿐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고개를 내밀고 나오는 털들은 제모 전 보다 더욱 진해지고 많아져 보이게 되며, 유난히 털이 진하고 숱이 많은 경우는 매일 면도를 함으로써 그 면도된 단면이 마치 남성들의 턱 부위처럼 거뭇거뭇해 보이고 거칠어져 보이게 되어 미용적으로는 더 큰 악영향을 가져 올 수도 있게 된다.
 
따라서 최근에는 깔끔하고 확실하게 털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제모전용 레이저를 이용하여 자주 제모를 해주어야만 하는 부위의 털들을 억제함으로써 일반적인 제모의 번거로움과 부작용 없애주었다는 것. 한가지 덧붙이자면 레이저제모 시술은 과거에는 그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점 때문에 효과를 알고도 시술을 결심하기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현재는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비용도 저렴해지고 케이스가 늘어나게 되면서 부작용도 줄어들고 효과가 높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여름을 염두 한 레이저제모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아체클리닉 신촌점 조형찬 원장은 “중요한 것은 올 여름 노출을 대비한 레이저제모 효과를 보기 위해선 지금부터 어서 제모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조언했다.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가 정상적인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오직 검은색 모낭에만 흡수돼 털을 만들어내는 멜라닌색소까지 파괴시켜 주는 원리로, 제모 레이저가 성장기의 털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털(毛)의 성장주기는 각기 달라 단 한번의 시술로 영구제모가 되는 것은 아니고, 만족할만한 제모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평균 4~6주 정도의 간격으로 4~5회 이상의 시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 원장은 "많은 사람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직전인 초여름에 서둘러 제모를 하려고 병원을 찾아오곤 하는데, 완전한 제모효과를 보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 전하면서 “만약 여름철을 대비한 레이저 제모관리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미리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레이저 제모 시술은 따끔할 정도의 가벼운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민한 부위에는 국소마취제를 바르기 때문에 시술 시 통증에 대한 염려는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시술 후 자외선 차단 말고는 특별한 주의사항이 없어 일상 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는 게 장점이다.
 
도움말 – 비아체클리닉 신촌점 조형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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