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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회장, 미소금융 홍보활동 나서

포스코 미소금융 서울지점 방문해 직접 대출상담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7 [15:00]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저신용·저소득층의 자활자금을 지원하는 미소금융 홍보에 나섰다.

포스코는 정 회장이 17일 화곡동 까치산 재래시장에 위치한 포스코 미소금융 서울지점을 방문해 대출 희망자와 상담하고 고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과 대출상담을 한 k씨는 음식조리 경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월동에서 족발가게를 운영할 계획으로 1000만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달 포스코 미소금융재단으로부터 1000만원을 대출받은 p씨의 꽃집 개업행사에도 참석해 사업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포스코 관계자는 "최근 소규모 가게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소금융 대출 자격과 구비조건을 몰라 헛걸음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격요건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정 회장이 직접 이번 행사를 챙기게 됐다"고 말했다.

신용불량자의 경우 신용도 7등급 이하로 창업 교육 이수 또는 컨설팅을 받으면 미소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화곡동 지점을 설립한 이후 포항 죽도시장과 광양 상설시장에 미소금융 지점을 개설, 저소득층 39명에게 총 3억5900만원을 대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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