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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글로벌 인력양성 프로그램 실시

해외점포 직원 10명 선발..9개월간 국내 파견근무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17 [16:1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17일, 해외점포 차세대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점프 매니저’ 프로그램을 9개월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일본 등의 현지직원 10명을 선발, 9개월간의 국내 파견근무를 통해 현지 차세대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신한문화 체득 ▲현장근무를 통한 핵심 직무역량 강화 ▲글로벌리더쉽 배양 ▲한국어 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좌측에서 다섯번째)과 해외점포 현지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교육 종료 후에는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세대 핵심인력 풀로 지속관리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인재 중심이 아닌 현지인재 중심의 인사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실질적인 현지화 전략의 첫 걸음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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