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오프라인 속기학원의 통상적인 교습방식을 웹상에 그대로 이식해 보려는 시도들이 그동안 여러 번 있어 왔고 특히 최근 몇 년간은 전국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닝 열풍이 불면서 속기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시도가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붐을 조성해 관심을 끄는데는 일단 성공하였어도 아직까지 합격과 취업이라는 실제 결과적인 측면에서는 '글쎄요' 다.
사실 독학이나 인터넷강의로 공부하여 속기사가 되려는 시도는 오래되었다. 1999년 무렵 일부 속기동호회들의 시작이 그러하였고 처음으로 인터넷강의 전문업체가 생겨난 해가 2000년이었다. 이것이 2004년부터 본격화되어서 현재 거의 대부분의 속기장비업체들과 관련한 인터넷 강의 서비스 업체들이 있다.
온라인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도 어느 덧 5~6년 정도의 기간이 지난 이상, 이제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강의가 생겨나면서 그동안 기존의 오프라인 전문속기학원들과 온라인 강의 업체들 사이에서 어떤 교육방식이 더 효과적인가 하는 점을 놓고 논쟁이 계속되었고 합격점유율과 취업점유율이 저조한 이유에 대하여 온라인 속기강의 업체들은 비교적 역사가 짧아서 아직 응시인원이 적었던 것이란 항변이 계속 되면서 속기사 지망생들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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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일선 원장(영등포cas속기학원과 부산 한국cas속기학원 운영, 2007년~2009년 한글속기 전국최다합격자배출)은 “보다 나은, 보다 발전된 교육이라는 화두엔 반드시 합격과 취업이라는 결과가 뒷받침될 수 있어야만 한다.” 며 “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합격자와 취업자가 실제로 많이 배출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전제다.” 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국가자격시험 응시생을 분석해보면 학원수강생들과 온라인강의 수강생들의 응시인원이 서로 엇비슷해지면서 이제 비교적 정확한 통계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합격자 발표는 5월 26일 이루어지게 되고 전국 총합격자 명단은 속기동호회들이나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응시인원에서 더이상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선 합격자 수를 확인해보면 어느 방식이 더 효율적인지 가려지게 될 것이며 이로써 속기교육과 관련한 학습방법에 대한 모든 논란은 일단락지어질 것이다.
홈페이지: www.sokgi11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