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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인천여행, 신선한 해산물로 마무리

인천 맛집 씨푸드레스토랑 씨푸드파크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5/18 [10:59]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은 행사가 많기로 유명하다. 각종 축제나 체육대회, 연수 등으로 국내외 관련 산업도 반짝호황을 누리는 계절이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이 한꺼번에 몰려 있는 가정의달이기도 하다.
 
불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가장의 역할을 해내느라, 아이들 양육부터 집안 대소사까지 챙기느라 정작 남편과 아내의 역할은 잊고 살아온 우리네 부부들. 그렇다면 5월 21일 부부의날 하루쯤은 만사 제쳐두고 부부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씨푸드파크     © 이소영 기자

하지만 휴일에도 꼼짝 없이 아이들과 함께해야 한다면 걱정할 것 없다. 아이들과 부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실속 있는 맛집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다행히 이번 부부의날은 석가탄신일과 겹친 휴일인데다 주말과 공휴일을 연달아 끼고 있어 온 가족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떠나는 1박2일 여행도 좋을 듯하다.
 
가족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은 단연 인천이다. 또 인천 하면 월미도다. 바이킹으로 유명한 놀이공원, 영종대교와 작약도를 지나는 유람선 관광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또한 송도유원지에는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하며, 휴일에도 관람 가능한 인천시립박물관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에게도 유익하다.
 
색다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차이나타운과 해안도로를 끼고 바라보는 서해풍경도 인천 관광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던가. 넘쳐나는 각종 호객행위에 속는 셈치고 가보면 바가지 쓰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데리고 횟집을 들어갈 수도 없는 노릇. 온 가족의 식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으로 뷔페만한 데가 또 있을까.
 
씨푸드파크는 해산물전문 뷔페레스토랑으로, 인천 사람들도 즐겨 찾는 맛집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과 피자, 스테이크 외에도 대게와 새우구이, 즉석 굴요리, 스시와 롤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가득하다.
 
서울에서는 5∼6만 원대인 고급 해산물요리를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평일런치 12,900원(어린이는 7900원, 7세 이하 아동은 4900원)으로, 평일저녁 및 주말, 공휴일은 18,900원(어린이는 11,900원, 7세 이하 아동은 4,900원)이다.
 
여행의 재미는 역시 그 지역과 어울리는 맛깔스런 요리에 있다. 좋은 추억도 쌓고, 신선한 해산물도 원 없이 맛볼 수 있는 인천은 가족의달과 부부의날이 있는 5월, 가장 실속 있는 여행코스가 될 것이다.
 
홈페이지 : www.seafood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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