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리우스는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약 6만대 가량이 공급, 일 평균 약 2000대 가량이 개통되고 있다.
이는 일 평균 4000여대가 개통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에 비하면 절반에 불과한 성적표지만, 삼성전자의 막강한 마케팅력과 인지도를 감안하면 '의미 있는 성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와 관련 팬택의 한 관계자는 "스카이 브랜드가 쌓아온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는 장점 등이 시리우스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사용이 비교적 쉽다는 입소문도 판매량 호조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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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리우스는 출시 직후부터 구글의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와 1㎓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등 최신 사양으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와 함께 3.7인치 크기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에 지상파 dmb, 500만 화소 카메라, 500mb 용량의 내장메모리 등도 갖추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플래시를 지원, 인터넷 사이트에서 플래시 기반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강점도 시리우스의 인기비결 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팬택은 올해 국내 시장에 모두 6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고 휴대폰 판매량 중 30%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채울 방침이다.
soondon6@naver.com

























